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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명탐정의 영화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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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른 생명체들을 잘 대접하라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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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Feb 09 07:07:47 KST 2010</pubDate>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일기]]></category>
							<title><![CDATA[위험한 청춘 / 정창화, 19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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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신성일이 걸어 온다. 건들건들. 마치&nbsp;'나도 내가 멋있어.'라고 나레이션이라도&nbsp;흐를 듯 하다. 때 마침 카메라는 그의&nbsp;육체를&nbsp;훑어 올라 미모를 찬찬히 쓰다 듬는다.&nbsp;그 시선 속에&nbsp;시대의 청춘 아이콘, 비관주의자, 나르시스트&nbsp;신성일은 오롯이 박제로 남는다.&nbsp;이 영화 &lt;위험한 청춘&gt;은 3년 후, 역시 정창화 감독의 연출과 신성일의 출연작이 되는&nbsp;&lt;허무한 마음&gt;과 조금 헷갈리는&nbsp;작품이었다. 두 영화 속의 남자는 전후 가난한&nbsp;젊은 남자의 처량한&nbsp;현실과 희미한 미래를 바라본다. 신성일은 이 두 남자, 부모가 없고&nbsp;비슷한 처지의 유사 형제.......]]></description>
							<pubDate>Tue Feb 09 00:23:01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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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우리 나라, 동포]]></category>
							<title><![CDATA[한지수 양 최근 근황 - "검찰의 기습 방문이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ulla77.com/99713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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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까페에서 담아온 글입니다. 정말 이렇게 힘들게 끌고 오래 걸리는&nbsp;사건이 될 줄은...
아...지수 씨 힘내요...&nbsp;-_-...
&nbsp;
====================================================================
&nbsp;
안녕하세요, 한지수입니다. 제 사건의 전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nbsp; 
저는 2008년 온두라스에서 한 네덜란드 여성의 사망사건에 연루되어,&nbsp;2009년 8월 이집트 공항에서 체포되어 온두라스로 이송당하였습니다.&nbsp;&nbsp;
이집트 감옥에서 3주, 이송 후&nbsp;온두라스 감옥에서&nbsp;3개월을 보냈습니다.&nbsp;
현재는&nbsp;네티즌의 힘과&nbsp;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석방.......]]></description>
							<pubDate>Mon Feb 08 21:06:31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사회·정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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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네이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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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네이키드 / 마이크 리, 1993
&nbsp;
&nbsp;
영화는 길에서 길로 끝난다. 젊은 이들은 거리에서 현재와 미래로 가는 길을 찾고 있는 과정일 뿐이다. 마이크 리의 카메라는 다큐멘터리적인 자세로 바라보고, 가까이 다가가나 묵묵히 입을 다물고 있다. 그 당시 그에게는 영국의 이 젊음들에게 희망이 있을까.&nbsp;근심으로 가득하다.&nbsp;사회와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적 영화를 만들어온 마이크 리의 태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다소 젊은 패기와 나르시즘의 관념적인 공기로만 가득한 희망 없는 영화로 보여진다. 그러고보니 크리스토프 오노레의 데뷔작 &lt;세실 카사르, 17번 / 2002&gt;이 떠오르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Feb 08 00:56:2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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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서바이얼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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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서바이벌 게임 / 존 부어맨, 1972
&nbsp;
&nbsp;
어드벤처와&nbsp;스릴러가 결합한 존 부어맨의 &lt;서바이얼 게임&gt;의 재미는&nbsp;다양한 장르의 긴장감들이 혼성되는데서 온다. 공포영화 속에서 사건의 전조를 알리듯이 시건방을 떠는 여행객들은&nbsp;오지에서 개고생을&nbsp;한 후&nbsp;조용히 떠나가는 영화.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는데, 결국 온전하게 삼아남는 것 또한 가장 '덜'건방진 인물들이다. 건방지면&nbsp;무서운 일을 겪는&nbsp;것은 주로 휴가철 공포영화의 첫 번째 공식이기도 하다.&nbsp;그런데 &lt;서바이얼 게임&gt;은 이러한 캐릭터들을 모두 남성들이 맡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네 명.......]]></description>
							<pubDate>Sun Feb 07 15:39:19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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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사진 일기]]></category>
							<title><![CDATA[20100206몸살감기극장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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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젠 매달 가지는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무려 둘이나 몸살에 시달려 못 나왔다. 근데&nbsp;사실 나도&nbsp;감기가 안 떨어져서&nbsp;요즘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골골 거리면서도 종로로 나갔다. 돌아 댕기면 안 되는데 차라리 추운 날씨에 맞서자 싶어서. 그래도 어제 나름 알찬 스케줄을 보낸 편이다. 아트시네마에서 &lt;오데트&gt;를&nbsp;&nbsp;보고, 친구들도 만나서 맥주도 마시고. 근데 난 이상한 게 극장에서&nbsp;영화를 보면 몸이 아픈 게 좀 낫는 느낌이다. 그래서 난 극장이 좋아.&nbsp;조용하고 아늑한 극장이 좋아. 아트시네마가 제일 좋아.&nbsp;나이가 들수록&nbsp;몸 관리를 잘 해야한다. 건강이 최고. 나이 삼.......]]></description>
							<pubDate>Sun Feb 07 14:52:4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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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오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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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오데트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955
&nbsp;
&nbsp;
영화는 기독교 영화로서 이야기 되지만,&nbsp;그저 영화적 내러티브 구조로는 미스테리&nbsp;장르의 기본을 따른다고 볼 수 있다. 진실을 밝혀가는 이야기 구조는 보는 이를 잡아 놓는 힘이 있다. 뭔가가 밝혀질 것이고, 그건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영화 속에는 평온한 농부 집안의&nbsp;가족들이 나온다. 그러나&nbsp;가족들에게는&nbsp;둘째 아들 요하네스는 걱정 거리이다. 그는 가족과 타인의 시선에서는 정신을 놓은 '광인'이다. 그러나 자신이 예수라고 말하며 자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nbsp;가족들의 '불신'에 대해 슬퍼한다. 더 이상 믿지 않는 인간들, 믿음을.......]]></description>
							<pubDate>Sun Feb 07 12:06:2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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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작가를 만나다: 배창호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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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행 / 배창호, 2009
&nbsp;
&nbsp;
배창호 감독의&nbsp;2009작 &lt;여행&gt;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을 받아 제작한 국내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프로젝트 영화이다. 그는&nbsp;제주도라는 외로운 섬, 혹은 휴식으로서의 로망을 느끼게 하는 지역을 선택했다. 어떤 지역을 선택해도&nbsp;배창호의 영화는 '길'의 영화가 되었을 것이&nbsp;분명하지만, &lt;여행&gt;은 그중에서도 가장 물리적으로 떨어진 곳, 또 감정적으로도&nbsp;상념에 젖을 만한 외로운 지역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nbsp;이 영화서는 세 번의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는데, 각각 50분&nbsp;정도의 길이로서 드라마적 매듭과 결이 익숙하게 흐른다. 아.......]]></description>
							<pubDate>Fri Feb 05 08:14:29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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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우리들의 시네마테크 지키기 모금 방법]]></title>
							<link>http://sulla77.com/993776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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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Thu Feb 04 11:35:0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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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AT9 미니씨어터 / 희생]]></title>
							<link>http://sulla77.com/993353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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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lt;희생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nbsp; 1986&gt;
&nbsp;
&nbsp;
타르코프스키는 평생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영화 속에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연민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게 마음 아파하는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nbsp;그리움도 숨기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자서전적인 삶의 거울이기도 했으며, 또 동시에 세상을 들여다보고 해답을 주려는 어른의 시선을 담고 있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과 깐느 수상에&nbsp;대한 일화와 함께 &lt;희생&gt;은 영화&nbsp; 이상의 전설로서 남을 수 있었다.&nbsp;그는 어머니를&nbsp;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지만, 동시에.......]]></description>
							<pubDate>Wed Feb 03 20:12:59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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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꼬마 니콜라와 친구들]]></title>
							<link>http://sulla77.com/992850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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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description>
							<pubDate>Wed Feb 03 09:49:1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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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일기]]></category>
							<title><![CDATA[꼬마 니콜라 / 로랑 티라르,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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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꼬마 니콜라 (Le Petit Nicolas)
				감독 로랑 티라르
				출연 막심 고다르, 발리에리 르메르시, 카 므라
				제작 2009 프랑스, 91분
				평점 
			
		 	
	   
		
		
		
	
'어린이'는 다른 인종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nbsp;
&nbsp;
좋아하는 극장에 가도, 그렇게나 좋아하는 영화들을 봐도 멍해지는 요즘이다. (아 시네마테크의 운명이여!) 그래서 그저 아무 생각없이 편안한 기분으로 볼 영화가 있어야겠다&nbsp;싶었다. 마침 극장에 &lt;꼬마 니콜라&gt;걸려있는 것을 보니 별로 고민도 하지 않고 극장으로 향했다.&nbsp;어쩌면 그저 귀여울 뿐인 애들 영화이고 조.......]]></description>
							<pubDate>Tue Feb 02 21:24:47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문학·책,꼬마니콜라(LePetitNicola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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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누가 독립영화를 식민화하나 - 남다은]]></title>
							<link>http://sulla77.com/99259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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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누가 독립영화를 식민화하나 
&nbsp;
‘워낭소리’ 성공 이후 국가지배 시작…뉴라이트, 전용관 운영권 접수?  &nbsp;
[16호] 2010년 01월 06일 (수) 15:55:06 남다은|영화평론가info@ilemonde.com 
&nbsp; 
이 글의 시작은 물론 &lt;워낭소리&gt;가 되어야 할 것이다. 거의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흥행 돌풍이 일어났을 때, 몇십 년간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독립영화’라는 이름, 혹은 담론이 마치 어느 날 갑자기 땅에서 솟아난 진귀한 물건처럼 다루어지기 시작했다. 역사도 뿌리도 삭제된, 그러나 어느 순간 실체가 되어버린 단어. 각종 언론매체들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독립영화야말로 한국 영.......]]></description>
							<pubDate>Tue Feb 02 21:16:01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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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이유없는 의심]]></title>
							<link>http://sulla77.com/99194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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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이유없는 의심 / 프리츠 랑, 1956
&nbsp;
&nbsp;
이 영화는 이미 2007년에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프리츠 랑의 아메리카 특별전'의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 그때도 계속&nbsp;긴박감을 놓치&nbsp;않는 연출과&nbsp;끝나는 순간까지&nbsp;반전이 있어서 꽤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반전 후에 바로 'end'자막이 뜨는 바람에 "이게 뭐야, 진짜 저 남자의 정체가 맞나?"하면서 자리에서 뜨지 못했다. 이번에&nbsp;다시 보는데도 주인공 개럿의 실체를&nbsp;알게 될&nbsp;때는 여지없이&nbsp;놀라고 말았다. 그래도 복선이 충실하게 드러나고 나중에 결과가 밝혀진 후에 이해되는 면은 부족하다. 그저 범인이라니까 범인인.......]]></description>
							<pubDate>Tue Feb 02 00:28:49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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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트로츠키 암살]]></title>
							<link>http://sulla77.com/99131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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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lt;트로츠키 암살 / 조셉 로지, 1972&gt;
&nbsp;
&nbsp;
제목처럼&nbsp;러시아 출신의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 암살 사건의 실화를&nbsp;소재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영화 속의 스토리는 암살극이 벌어지기 까지 느릿하고 심심한 암살범의 일상을 쫓는데 꽤 지루할 정도다. 암살범은 미남 배우 알랭 드롱&nbsp;연기를 하고 있다. 그의 캐릭터 또한 여느 암살범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 프레드 진네만이 만든 &lt;쟈칼의 날&gt;과 같은 킬러의 냉철하고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를 예상하면 낭패다. 그는 암살자이면서도 뚜렷한 목적의식이나 신념이 분명치 않아 엉성한&nbsp;인물로 보인다. 그래서 그 모습에서 누군.......]]></description>
							<pubDate>Mon Feb 01 10:45:2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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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마지막 날엔 꼭 AEL 인 타운 체크인! ]]></title>
							<link>http://sulla77.com/991149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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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으로 돌아가는 날, 이왕이면 일찍 호텔 체크인을 하고 홍콩에서의 나머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자. 그런데 무거운 가방을&nbsp;메고&nbsp;캐리어까지 끌고&nbsp;다닐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럴 때 '도심 체크인'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좋다.&nbsp;가방을 먼저 보내고,&nbsp;비행기&nbsp;티켓도 미리 발권 받을 수 있으니 편하다. 그리고 나중에 샌트럴에서 AEL을 타고 공항까지 들어갈 수 있으니 최고로 편한 시스템이다. 센트럴과 까우룽의 두 군데에서 이 도심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다. 
&nbsp;
센트럴에서 'in-town check-in' 표지판은 쉽게 눈에 띄니 금세 찾을 수 있다. 들어갈 때&nbsp;먼저 AEL티켓이나 옥토퍼스로 요금 결제를 해야한.......]]></description>
							<pubDate>Mon Feb 01 00:27:30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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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스탠리 마켓]]></title>
							<link>http://sulla77.com/990982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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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스탠리 만 뒤로 있는 재래시장 스탠리 마켓으로 구경을 갔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nbsp;야우마떼나&nbsp;웡꼭에 있는 시장들 보다 오히려&nbsp;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다. 스탠리 쪽에는 백인 거주자들이 많아서 그런지&nbsp;이곳 시장에서도&nbsp;많이 볼 수 있었다. 어떤 아저씨는 리트리버를 데리고 산책중이었는데,&nbsp;버스정류장에서 부터 스탠리 마켓에서까지 보게 되었다. 그에게는 일상적인 것이겠지만 단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여행자에게는 그 나른하게 풀어진 일상들이 멋지게 느껴진다.&nbsp;&nbsp;&nbsp;&nbsp;
&nbsp; 구경하면서 걷다가 특이한 생김새의 물체를&nbsp;보고 깜짝 놀람!&nbsp;다가가보니&nbsp;그냥 가방이네.......]]></description>
							<pubDate>Sun Jan 31 21:02:0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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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스탠리 만]]></title>
							<link>http://sulla77.com/99095385</link>
							<guid>http://sulla77.com/99095385</guid>
							<description><![CDATA[
리펄스 베이에서 멍 때리고 있다가 시간이 많이 흘렀다. 바로&nbsp;근처에 있는 스탠리까지 구경을 가려 부랴부랴 움직였다. 버스는 아까&nbsp;탄&nbsp;번호나&nbsp;스탠리 행 표지판을 보고 타면 된다. 한 십&nbsp;여분이 흐르면 스탠리에서 정차를&nbsp;하고 사람들이 거의 내린다. 스탠리는 영국 식민지 시절에 수도 역할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막상 가본 스탠리는&nbsp;잔잔한 바다를 끼고 있는 낭만적인 항구였다. 바다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옹기종기한 주택들이 너무나&nbsp;예뻤다.&nbsp;리펄스 베이 보다는 이쪽이 더 활기가 있다.&nbsp;&nbsp;&nbsp;&nbsp;
&nbsp; 버스에서 내려서 본 시야.
&nbsp; .......]]></description>
							<pubDate>Sun Jan 31 20:28:55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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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사냥꾼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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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사냥꾼의 밤&nbsp;/ 찰스 로튼, 1955
&nbsp;
&nbsp;
&lt;사냥꾼의 밤&gt;의 연쇄살인범이자 가증스러운 악당을 연기하는 배우는 무려 로버트 미첨이다. 아니 로버트 미첨은 어쩌다가 이런 캐릭터를 선택하였나. 사람들을 죽이고 돈을 강탈한 후&nbsp;종교인의 탈을 쓰고 고상한 인품으로&nbsp;가장하고&nbsp;다니는 인물이다. 그는 감옥에서 자신과 함께 투옥된 남자가 은행을 털었고, 그 돈을 어딘가에 숨겨두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nbsp;또 다시&nbsp;살인을 저지른 뒤&nbsp;그 사내의 집으로 찾아온다.&nbsp;그가 마을로 들어오는 장면에서&nbsp;홀로 독백을 하는 데 그의 대화 대상은&nbsp;신이다. 그의.......]]></description>
							<pubDate>Sun Jan 31 00:39:55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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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리펄스 베이 틴하우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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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리펄스 베이에서 바다를 마음 껏 보고 틴하우 상 쪽으로 향했다. 발음은 "틴하우 쩡"이라고 한다. 리펄스 해변 쪽에서 왼쪽으로 쭉 내려가면 틴하우 상으로 가는 방향이다. 바다만 보고 가지 말고 꼭 들러서 볼만하다. 여러 신들에게 마음 속에 품은 소망들도 빌어보고. 둘러보면 꽤 재미있고 알찬(?) 신들을 만날 수 있다. 여러 신들에게 기웃대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한 분의 신과 오래도록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다.&nbsp;자, 어떻게&nbsp;올 해 잘 좀&nbsp;풀릴 수 있을까? 
&nbsp; 가면서 저 아줌마들에게 이쪽으로 가면 틴하우 상이냐고 물어 봤는데, 당연한 표정을 지으시던...
아! 아줌마들도 동행이더군.&nbs.......]]></description>
							<pubDate>Sat Jan 30 22:28:44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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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리펄스 베이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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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리펄스 베이 해변이 볼만하다고 하길래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막 백만장자들이 모여산다느니 이런 글을 보니 괜히 반감이 생기기도. 영국 식민지 시절에는 영국인들의 전용 공간으로 생활했다고&nbsp;한다.&nbsp;센트럴에서 6X를 버스를 타고&nbsp;언덕으로 올라가는데 시작하는데, 멀리서&nbsp;리펄스 베이 맨션이 보이면&nbsp;내릴&nbsp;때가 된 것이다. 근데&nbsp;이곳을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많이 조심해야 한다. 어찌나&nbsp;과격하게 운전을 하던지 균형을 잃고&nbsp;운전석 쪽으로 달려나갈&nbsp;뻔 했다.&nbsp;ㅡㅜ;
&nbsp; 버스에서 내려 바로 비치 쪽으로 향했다. 쇼핑 아케이드 쪽은 들어가면 시간이 아까울 듯.......]]></description>
							<pubDate>Sat Jan 30 19:29:1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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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쳐다보지 마라]]></title>
							<link>http://sulla77.com/990038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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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lt;쳐다보지 마라 / 니콜라스 뢰그, 1973&gt;
&nbsp;
&nbsp;
&lt;쳐다보지 마라&gt;는 70년대 오컬트 무비의&nbsp;행렬 속에서 비슷한 듯 하면서도 또 나름의 특징으로&nbsp;돋보이는 작품이다. 공포를 조성해나가는 니콜라스 뢰그의 느린 연출 방법의 진행과&nbsp;느닷없이 침투하는&nbsp;'컷백'의 편집 기법 때문이다. 영화는 초반부터 딸이 사망하는 사건으로 시작하지만, 그 놀라움과 공포스러움을 경박스럽게 끌고 가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딸이 죽는 장면에서도 아무 것도 눈치 채지 못한 거실의 로라와 연못에 빠진 딸의 시체를 안고 울부짖는 존의 모습을 컷과 컷을 교차하는&nbsp;편집으로&nbsp;연.......]]></description>
							<pubDate>Sat Jan 30 13:29:54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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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우리 나라, 동포]]></category>
							<title><![CDATA[<KIN>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 및 처우에 관한 차기 한일회의에 대한 요청문]]></title>
							<link>http://sulla77.com/989871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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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유명환 장관님 귀하
&nbsp;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 및 처우에 관한 차기 한일회의에 대한 요청문 &nbsp;
전국재일외국인교육연구협의회
회장 야마모토쥬지(山本 重耳)
효고재일외국인 인권협회
대표 손 민 남 (孫 敏 男)
효고재일한국조선인 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대표　후지카와마사오(藤川 正夫)
전국재일외국인 교육연구소
소장 후지와라시로(藤原 史朗)
&nbsp;
우리는 재일한국인을 중심으로 한 재일외국인교육에 관계하는 일본의 교원단체와 재일한국인의 시민단체입니다. (각 단체의 활동내용에 대해서는 별첨자료를 참고해주십시오)
일본정부의 국제조약에도 위반되는 재일한국인에 대한 인권유린.......]]></description>
							<pubDate>Sat Jan 30 08:45:01 KST 2010</pubDate>
							<tag><![CDATA[스타·연예인,사회·정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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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감독]]></category>
							<title><![CDATA['영화계 이단아' 최야성 감독 "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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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영화계 이단아' 최야성 감독 "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2009. 12.30(수) 09:38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현재 충격적인 7번째 신작 '애인의 X를 애무한다는 것은'을 촬영하고 있는 '영화계의 이단아' 최야성 감독이 이번엔 발명왕에 도전했다. 최야성 감독은 최근 TV모니터(컴퓨터 모니터 포함)를 전원 오프(off)시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발명특허(특허출원번호(10-2009-0125216) TV 또는 컴퓨터 모니터 오프시 전자액정 기능)를 출원했다.최 감독에 따르면 이 특허는 모니터 오프시에는 기존에는 아무 그림 없는 암흑의 화면이지만, 여기에 가령 on , off 기능 외에 전자액자 (인테리어.......]]></description>
							<pubDate>Sat Jan 30 08:44:32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스타·연예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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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극장전]]></category>
							<title><![CDATA[2010년 1월 28일 서울 아트시네마,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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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들어가는 문을 본다. &nbsp;
창문을 본다.
2층은 필름포럼이 이사를 간 후 오랜만이다.&nbsp;&nbsp;]]></description>
							<pubDate>Sat Jan 30 08:40:13 KST 201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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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영상미디어센터 사업운영자 공모 심사 발표에 대한 미디액트 스탭들의 입장 ]]></title>
							<link>http://sulla77.com/987410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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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납득할 수 없는 영상미디어센터 공모 선정!  즉각적 사과와 철회를 요구한다.
&nbsp; -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운영자 공모 심사 발표에 대한 미디액트 스탭들의 입장 -  &nbsp;
미디액트 스탭들은 영화진흥위윈회(위원장 조희문, 이하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사업을 (사)한국독립영화협회로부터 위탁받아 지난 2002년부터 설립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나 2009년 말 재계약을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미디어센터 사업의 운영 주체를 공모제를 통해 다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디액트를 운영해온 현 운영진이 탈락하고, '(사)시민영상문화기구'(이사장 장원재)라는 단체가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결과에 따라 지.......]]></description>
							<pubDate>Wed Jan 27 13:34:1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취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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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미디액트 영화진흥위윈회의 미디어센터 위탁사업자 공모 탈락...-_-]]></title>
							<link>http://sulla77.com/98740522</link>
							<guid>http://sulla77.com/98740522</guid>
							<description><![CDATA[
미디액트 웹 회원으로 가입한 이력으로 종종 메일이 날라온다. 방금 너무도 황당하나 또 그리 놀랍진 않은 (-_-) 소식이 메일로 왔다.  &nbsp;
===========================================================================  &nbsp;
미디액트 회원여러분께 공지드립니다. 
&nbsp;
그 동안 미디액트는 영화진흥위윈회의 미디어센터사업을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위탁받아 설립 및 운영을 해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09년말 재계약을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미디어센터사업의 운영 주체를 공모해서 다시 선정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nbsp;
이에 따라 현 미디액트의 운영스탭들은 그 동안 센터의 각종 사업.......]]></description>
							<pubDate>Wed Jan 27 13:27:4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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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10년의 한국 시네마테크, 아직 풀어야할 숙제들 - 씨네 21]]></title>
							<link>http://sulla77.com/98721925</link>
							<guid>http://sulla77.com/98721925</guid>
							<description><![CDATA[  글 : 박경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사무차장) | 2010.01.26 
					:printPopUp('http://www.cine21.com/common/print.php?mag_id=59477')">
					:screpDump('59477')">
					-->    10년의 한국 시네마테크, 아직 풀어야할 숙제들     서울아트시네마는 2005년, 아트선재센터(왼쪽)로부터 임대 재계약 불허 통보를 받고 지금의 낙원상가 건물(오른쪽)로 이전했다.
1990년대 이래로 ‘새로운 영화보기’를 내세운 서울의 문화학교 서울, 서울시네마테크, 하이퍼텍나다, 일주아트하우스, 전주의 온고을 영화터, 광주의 영화로 세상보기, 청주의 씨네 오딧세이, 제주의 씨네 아일랜드 등 전국의 젊은 영화.......]]></description>
							<pubDate>Wed Jan 27 09:43:26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NIKON_D3]]></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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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인구 천만 서울에 전용관이 없다뇨! - 씨네 21]]></title>
							<link>http://sulla77.com/98721639</link>
							<guid>http://sulla77.com/98721639</guid>
							<description><![CDATA[  
정리 : 주성철 &nbsp; 사진 : 손홍주 (사진부장) | 2010.01.26 
					:printPopUp('http://www.cine21.com/common/print.php?mag_id=59476')">
					:screpDump('59476')">
					-->   
2010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박찬욱·봉준호·김지운·류승완 감독 대담     &nbsp;
&nbsp;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맞이해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류승완 감독이 모였다. ‘늘 보는 얼굴들’이라며 서로 식상해하지만 이들만큼 그간 시네마테크에 애정을 쏟아온 감독들도 드물다. 이들은 자신의 추천작 얘기를 시작으로 시네마테크의 ‘지속 가능한 상영’에 대한 얘기를 나.......]]></description>
							<pubDate>Wed Jan 27 09:38:30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NIKON_D3]]></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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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바람에 사라지다]]></title>
							<link>http://sulla77.com/986231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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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lt;바람에 사라지다 / 더글라스 서크,&nbsp; 1956&gt;
&nbsp;
&nbsp;
&lt;바람에 사라지다&gt;는 수많은 멜로드라마의 스토리, 캐릭터 조합에 대해 원형적 작품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과연 이 작품이 순수한&nbsp;멜로드라마일까 생각해본다. 두 남자와 한 여자의&nbsp;삼각관계, 그들을 회방하는 여동생의&nbsp;관계 구조가&nbsp;조금은 뻔하기도 하다. 그러나 엔딩에 이르르면 영화 오프닝이 전달하던&nbsp;공포감의 원인을 깨닫게 되면서 이 멜로드라마의 속의 진실과 당면하게 된다.&nbsp;&nbsp;영화가 시작하면 뛰어드는 카일과 함께 이 대저택의 거실로 낙엽과 거센 바람이 몰려든다. 이것은 곧 무언가의 침입에 의.......]]></description>
							<pubDate>Tue Jan 26 01:19:12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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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웡꼭 재래시장]]></title>
							<link>http://sulla77.com/986019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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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웡꼭에서&nbsp;구경한 시장들의 모습은 우리 나라의 동대문 새벽 시장의 분위기 같았다.&nbsp;같은 아시안으로서 얼굴들도 닮은 쪽이니 멍 때리고 있으면 한국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nbsp;웡꼭은 재래시장들이라고 표현하지만&nbsp;야우마떼의 템플 거리 야시장 보다는 활기차고 젊은 에너지를&nbsp;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그다지 사고 싶은 물품들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그냥 시장 구경 하는&nbsp;자체로도 왜 그렇게 재미가 나는지. 밤이라 어디든 사람이 많았지만 이 날 웡꼭의 재래시장에 다들 몰려온 것 같았다. 그래도 이왕 길에 들어선 거 사람들 속을 꿋꿋이&nbsp;헤집고 다녔다.&nbsp;중간중간 한국 사람들 목소리도 들리고........]]></description>
							<pubDate>Mon Jan 25 20:17:07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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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야우마떼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title>
							<link>http://sulla77.com/98538180</link>
							<guid>http://sulla77.com/98538180</guid>
							<description><![CDATA[
몇 년 전 한 기사의 제목으로 본 '홍콩의 야우마떼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에서 한국영화제 열린다!'라는 문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홍콩에 가면 그 극장에 반드시&nbsp;가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날이 왔다. 그런데 야우마떼에 극장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지, 찾아갈 방법이나 건물의 위치 등은 어떤 검색 기능을 뒤져 봐도 나로선 알&nbsp;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일단은 무조건 지하철을 타고 야우마떼에 가서 내렸다. 앞에서 본&nbsp;틴하우 사원을 나와서 그저 무심코 저 앞까지는 걸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nbsp;그냥 걸었다. 그리고 멀리서&nbsp;본 맥도날드 간판을&nbsp;따라 방향을 틀어보니 조용한 공원 같은.......]]></description>
							<pubDate>Mon Jan 25 01:09:17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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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일기]]></category>
							<title><![CDATA[집시의 시간 / 에밀 쿠스투리차, 1989]]></title>
							<link>http://sulla77.com/985277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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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결혼식과 장례식이 펼쳐지는 &lt;집시의 시간&gt;에서 인간의 짧은 인생에 벌어지는 삶의 희노애락을 볼 수 있다. 특히 도시로 갔던 페란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영화는 너무나&nbsp;슬퍼진다. 도시에서 순수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nbsp;페란은&nbsp;사랑하는 연인의 순결을 의심하는 순간,&nbsp;영롱했던 삶의 모든&nbsp;이유들을&nbsp;잿빛으로 변하게 만든다. 순수한 집시의 영혼을 지닌 소년이 타락한 사내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슬픔으로 변해버렸다.&nbsp;그리고 그것은 동시에 어른으로의 길이 된 것이다.&nbsp;연인과의 결혼과 출산으로 아버지가 되지만 동시에 벌어진 아내의 죽음 앞에서&nbsp;회의가 찾아온다. 삶의 환.......]]></description>
							<pubDate>Sun Jan 24 22:25:31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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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극장전]]></category>
							<title><![CDATA[어느 날,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title>
							<link>http://sulla77.com/984867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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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Sun Jan 24 10:55:55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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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제, 영화들]]></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열혈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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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lt;열혈남아 / 왕가위, 1987&gt;
&nbsp;
&nbsp;
90년대의 청소년 기, 20대를 맞이한 세대에게 왕가위의 이름은 절대적이었다.&nbsp;시간이 지나면서 벗어나지 않는 그의 영화적 태도나 혹은 나태함으로 등을 돌린 이들도 있겠지만,&nbsp;추억과 함께&nbsp;해 온 성장의 단면 중에서 왕가위의 이름을 걷어내기는 쉽지않다.&nbsp;선배들의 여러 영화 속의 각본가로 활동한 왕가위는 바로&nbsp;이 작품 &lt;열혈남아&gt;로 연출 데뷔를&nbsp;하게 된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나야하는 그의 영화 속 주요 인물들의 뿌리를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nbsp;청춘들의 방황과 일어설 수 없는&nb.......]]></description>
							<pubDate>Sat Jan 23 08:57:02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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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야우마떼 틴하우 사원, 템플 거리 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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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야우마떼는 찜사쪼이 역에 MTR을 타고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는데 그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찜사쪼이 부근이&nbsp;세련된 도시의 이미지라면 야우마떼는&nbsp;낡은 동네의 전형적인 퀘퀘함과 동시에 향수를&nbsp;느끼게 한다. 야우마떼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니 왠지 종로&nbsp;3가의 분위기가 겹쳐졌다. 그것도 서울 아트시네마의 부근의 정취랄까. 아 이 낯설지 않은 느낌!&nbsp;게다가 이 부근에 오니&nbsp;활동하는 연령대도&nbsp;높다. 공원에 모여 있는 정말 많은 할아버지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는다. 세계 어디에서나 노인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을 곳은 조용한 공원인가 보다 생각하니&nbsp;괜히&nbsp;서글퍼진다. &nbsp;&nb.......]]></description>
							<pubDate>Sat Jan 23 01:17:00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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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타이청 베이커리, 센트럴 주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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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또 미드레벨을 타고 소호까지 올랐다가 내려가는 길, 
린드허스트 테라스에&nbsp;있는&nbsp;타이청 베이커리(泰昌餠家)를 찾아 보았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한 눈에&nbsp;저기구나 싶었다. 
바보같이 간판을 한참 쳐다보다가 아!&nbsp;오른쪽에서&nbsp;읽는 거네...이랬다는... 야! &nbsp;-_-&nbsp; 많은 여행 책자에 소개 된 타이청 베이커리는 에그타르트 집으로 알리는데, 다른 빵들도 많이 팔리고 있었다. 
내 앞의 아저씨도&nbsp;많이 사던데. 이 집 빵들이 진짜&nbsp;유명한가 보다.
사진 속의 아저씨는 홍콩 마지막 총독 크리스 패튼이란 양반임. 
영국에 돌아가서도 이 집 에그타르트와 빵 맛을 잊지 못한다는 가슴 아.......]]></description>
							<pubDate>Fri Jan 22 15:10:19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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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센트럴 주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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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페리에서 내려서 그냥 쭉 걸어갔더니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랑 만나서 깜짝.  올라가면서 아래 세상 구경도 좀 하고. 
페리, 2층 버스,&nbsp;지하철을 타고 다녀서&nbsp;느려터진 트램의 묘미를 느끼지 못했다.
특히 2층이 뚫린 트램을 타고 밤 거리를 쏘다니고 싶었는데.
아쉽네, 아쉬워.&nbsp; 올라가면서 쓱 내려다 보는 &lt;중경삼림&gt;의 왕정문의 얼굴을 한번 떠올려보고.
근데 아무 생각없이 쭉 타고 올라가다간 낭패를 본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오전을 빼고는 
오후 내내&nbsp;올라가는 것만 있고, 내려올 땐 걸어서 내려와야 하니까. 
사실 내리막 길이 무릎에 더 안 좋다던데...ㅜㅜ 나이가 나이라 무릎이 걱.......]]></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19:58:01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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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하녀> 리메이크 첫 스틸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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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영화사에 스릴러 걸작이자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 리메이크작 &lt;하녀&gt;(제공: ㈜싸이더스FNH, 제작: ㈜미로비젼)가 지난 3일 크랭크인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lt;바람난 가족&gt;의 임상수 감독과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의 화려한 캐스팅이 화제를 모은 &lt;하녀&gt;의 스틸을 최초로 공개한다.  &lt;하녀&gt;가 지난 1월 3일 서울의 옥수역에서 주인공 ‘은이’(전도연)가 ‘훈’(이정재)의 집에 하녀로 들어가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는 장면으로 크랭크인 했다. 2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전도연은 특유의 존재감을 자랑하며 칸의 여왕다운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 100년 만의 폭설.......]]></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18:35:1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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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찜사쪼이에서 센트럴 페리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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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가 있는 동안 셔틀 아저씨가 계속 다른 곳에 내려 주었는데,&nbsp;그리&nbsp;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 찜사쪼이 근처니까.&nbsp;저 멀리서도 보이는 센트럴의 고층 빌딩을 보고 방향을 잡아서 행동 하면 된다. 
이 날은 페리 터미널 근처에 내려주어서&nbsp;좋았다.  또 세븐일레븐에서 사온 차 시리즈. 중독의 증세.
목이 아픈 듯 해서&nbsp;따뜻하게 데워진&nbsp;국화차를 골랐다. 마시면서 해변 산책길을 조금 걸었다.
바람은 시원하고 동동 떠다니는&nbsp;배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얼른 건너가서 걸어보자.&nbsp; 센트럴 행 칸으로 올라간다. 역시 페리도 옥토퍼스 카드를 찍고 타면 된다. 버스건 페리건,&nbsp.......]]></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18:24:07 KST 201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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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찜사쪼이 찰리 브라운 까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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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카메론 거리에 있는 찰리브라운 까페 간판을 보니 반가웠다. 
갈 생각은 없었지만, 막상 눈에 보이니 궁금해서 들어가봤다.&nbsp; 까페라고 커피와 케이크 류만 파는 건 아니고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의 식사 메뉴도 있다.
평일 늦은 밤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nbsp; 찰리브라운 얼굴 모양의 초콜릿 무스와 찰리 모카라떼는 
정말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nbsp;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근데 찰리 모카라떼면서 왜 스누피가 그려져있지?
]]></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01:47:4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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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찜사쪼이 카메론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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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길이 만만해서 여기만 왔다갔다 거렸다. 
시간이 되면 &lt;중경삼림&gt;의 무대가 된 청킹맨션 등을 가&nbsp;보려고 했지만 다리도 아프고 귀차니즘으로 관뒀다. 25홍콩달러의 샤워크림을 뿌린 감자튀김. 찰리 브라운 까페 가기 전에 있다.
맛은 있는데 점점 느끼해진다. 
DVD 가게. 여기 지날 때 마다 들어가서&nbsp;DVD&nbsp;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거기서는 열렬하게 사고 싶은 게&nbsp;딱히 없었는데, 집에 오니 몇 개가 아른 거린다.&nbsp;&nbsp;
특히, 유청운이랑 고천락이 나오는 &lt;포커킹&gt; DVD를 못 사와서 너무 아쉽다.&nbsp;&nbsp;
]]></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01:39:50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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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찜사쪼이 해변 산책로 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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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8시가 되면 안내 방송과 함께 멋진 심포니 오브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해변산책로에서 센트럴 쪽과 찜사쪼이 빌딩들의 레이저 쇼가 이어지는데, 마치 건물이 살아나는 것 같다.
찜사쪼이의 밤에는 한번쯤 볼만한 구경 거리다.
센트럴의 높은 빌딩 전망대에서 레이져를 쏘면 빅토리아 항을 가로질러 찜사쪼이로 이어진다. 
레이저 빛 줄기가 화려하지 않고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빌딩들 사이에 삼성이 보인다.&nbsp;&nbsp; 야경을 보고 찜사쪼이 이스트 방면으로 걸어오는 길.  &nbsp;
로얄 가든 호텔 근처에 있는 식당, 야외 테라스가 분위기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홍콩의 많은&nbsp;식당에서 자리에 앉으면 차 부터.......]]></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01:21:23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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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찜사쪼이 스타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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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해변산책로 길을 걸으며 볼 수 있는 홍콩 스타들의 핸드프린팅 행렬.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을 찾아볼까.
서극, 오우삼, 왕가위 감독과&nbsp;성룡, 주윤발, 양조위 등의 배우들의 손 모양. 
이 중에는 한국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서&nbsp;보았던 감독과 배우들도 있어서 괜히 반갑다. &nbsp;
저녁에&nbsp;찍은 사진이라 다 날리고, 그 중&nbsp;비교적 살아남은 사진들이다.
&nbsp; 왕우
&nbsp;
몇&nbsp;년 전에 부천국제영화제에 오셨을 때 멀리서 봤다.
그때 멍 때리고 보다가 싸인 받으러 다가갈 용기를 내지&nbsp;않은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다.&nbsp; 적룡 강대위 홍금보
&nbsp;
역시 몇 년 전 부.......]]></description>
							<pubDate>Wed Jan 20 01:02:32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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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artist]]></category>
							<title><![CDATA[아역배우 고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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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lt;공부의 신&gt;을 슬쩍 보니 고주연이 나오길래 채널고정. 아역이지만 볼 때 마다 언제나 그 연기를 관찰하게 만드는&nbsp;참 인상적인 아이다. 아직 아역 배우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이 아이에겐 자신만의&nbsp;&nbsp;내공과&nbsp;인간에 대한 이해력이 엿보인다.&nbsp;한참 어릴 때부터 다른 아역들이 배운 티가 나는 연기를 할 때, 참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너무 세련되거나 너무 기계적이지도 않다. 그렇다고 성인 배우들처럼 자신의&nbsp;예술을 노골적으로 과시하지도 않는다. 그저 자체에서 우러나는 분위기가 있다. 이 아이는 &lt;기담&gt;으로 그 해 여우신인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아 마땅했을 정도였다. .......]]></description>
							<pubDate>Tue Jan 19 23:09:25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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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찜사쪼이 해변 산책로]]></title>
							<link>http://sulla77.com/981275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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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찜사쪼이 버스정류장을 건너가면 해변 산책로로 향하는 길이다.
좁은 곳에서 사람들이&nbsp;늘 붐비지만 밤엔 더 하다.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걷고 싶다면 오전 시간에 좋고, 환상적인 야경 구경을 하는&nbsp;밤 8시엔 꼭 들러야한다.&nbsp;&nbsp; 시계탑을 지나서 쭉 걸어간다. 
좁은 광장에 혼자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다소 처량하지만 나름 유서가 깊은 상징물이다.
이곳이 1910년~ 78년까지 시베리아 횡당열차가&nbsp;중국에서 출발하는 역이었다고 한다. 
과거 기차 기관사가&nbsp;이 시계탑을 보고 시각을 확인하였다고 하니 지켜볼수록&nbsp;흑백 풍경이 겹쳐온다. &nbsp;  홍콩예술관,&nbsp; 당일엔 흥미가 동하지 않아 패.......]]></description>
							<pubDate>Tue Jan 19 22:36:01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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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명탐정의 구경]]></category>
							<title><![CDATA[홍콩 여행 - 췐완 로얄 뷰 호텔]]></title>
							<link>http://sulla77.com/981143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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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홍콩 공항에 내려서 제일 먼저&nbsp;할 일은&nbsp;시간을 한 시간을 뒤로&nbsp;돌리기. 딱 1시간 시차가&nbsp;있다.&nbsp;
그리고 걱정인 것이 췐완에 있다는(!) 로얄 뷰 호텔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에효. 그냥 찜사쪼이 근처 호텔을 예약할 것을, 뭣도 모르고 먼데 골라서 신경이 곤두섰다.
공항에 내리니&nbsp;다른 호텔의 호텔맨들이 고객들을 셔틀로 안내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로얄 뷰는...알아서... -_-?
재빨리 옥토퍼스를 손에&nbsp;넣은 뒤 공항버스 정류장으로&nbsp;달려 갔다. 
혹시라도 췐완의 로얄 뷰 호텔을&nbsp;찾아가는 게 걱정인 분들은&nbsp;아래 정류장 사진을 참고 하시라.
&nbsp; 홍콩 공항에 내려서 바.......]]></description>
							<pubDate>Tue Jan 19 19:54:4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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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보는 맛]]></category>
							<title><![CDATA[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기다리며 잡담]]></title>
							<link>http://sulla77.com/97692144</link>
							<guid>http://sulla77.com/97692144</guid>
							<description><![CDATA[
&nbsp;
&nbsp;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10.01.15.Fri. - 02.28.Sun.
서울 아트시네마
&nbsp;
&nbsp;
바야흐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2006년 초부터 시작된 서울 아트시네마의 '시네마테크의 친구들&nbsp;영화제'는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순수한 시네필로서함께 영화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잔치가 되었다. 2006년에 이 영화제의 오픈을&nbsp;접하면서 그간 다른 영화제나 기획프로그램과는 다른 기운을 느끼고 매료되었다. 서울 아트시네마의 익숙한 프로그래밍에&nbsp; 영화인들과 관객들이&nbsp;초이스한 작품을 함께 보고 시네필로서의 사적인 기억을 교.......]]></description>
							<pubDate>Thu Jan 14 00:43:59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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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 감독]]></category>
							<title><![CDATA[에릭 로메르 감독 별세 - 일상서 인생 그려낸 ‘최후의 누벨바그’ ]]></title>
							<link>http://sulla77.com/976039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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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상서 인생 그려낸 ‘최후의 누벨바그’ 
에릭 로메르 감독 별세
&nbsp;
&nbsp; &nbsp;
&nbsp;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에릭 로메르(사진) 감독이 11일 사망했다고 그의 지인들이 밝혔다. 향년 89. 지인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가 이날 숨을 거뒀다고 전했으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nbsp;
&lt;모드 집에서의 하룻밤&gt;(1969) 등 ‘도덕 이야기’ 연작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감독인 동시에 &lt;카이에 뒤 시네마&gt;의 편집장 등을 지낸 저명한 영화평론가였다. 장 뤽 고다르나 프랑수아 트뤼포 같은 다른 누벨바그 감독에 비해 뒤늦게 알려졌지만, 로메르는 ‘최.......]]></description>
							<pubDate>Tue Jan 12 22:31:37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스타·연예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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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일기]]></category>
							<title><![CDATA[<TV 문학관> 만추 / 맹만재, 1986]]></title>
							<link>http://sulla77.com/97531433</link>
							<guid>http://sulla77.com/97531433</gui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김지헌 씨의 원작으로 여러 편의 &lt;만추&gt;가 영상화되었지만, 그중에서도 이만희 감독의 &lt;만추&gt;는 이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없음에&nbsp;가장&nbsp;전설적으로 회자되고&nbsp;있다.&nbsp;전설 속의 명작을 볼&nbsp;수 없다는&nbsp;것이&nbsp; 아쉬운 현실이지만 그의 조감독 출신인 김수용 감독의 연출로 되살아난 1981년의 리메이크작 &nbsp;&lt;만추&gt;또한 그 독특한 분위기를 끝내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이다. 그리고&nbsp;이미 김기영 감독이&nbsp;1975년&nbsp;&lt;&nbsp;육체의 약속&gt;에서 그의 창조적인 세계 속에서 이 작품을 독특하게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여러 감독의 손에서&nb.......]]></description>
							<pubDate>Tue Jan 12 00:32:56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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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lla77</author>
							<category><![CDATA[영화일기]]></category>
							<title><![CDATA[8과 2분의 1 / 페데리코 펠리니, 19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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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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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끝에서 다시 길을 찾는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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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니 영화의 공간은 영화의 시작이며 끝이고, 바로 영화 자체이다. 거리에서 빨래를 하고, 음식을 먹고, 사랑을 하고,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들은&nbsp;탁 트인 거리와 길이 주는 자유와 방랑에&nbsp;대한 타고난 애착 때문이다.&nbsp;마치 그 거리를 함께 걷고 있는 듯 흥겹게 걷고, 또 자유롭게 패닝하는 시원한 카메라의 무빙은 영화의 공간을 더욱 광활하게 만든다. 바로&nbsp;영화를 보여주는 프레임의 한계를&nbsp;자유롭게 해체하고 또 어느새 자연스럽게 봉합한다.&nbsp;마술같은 그 순간의 혼란과 소란스러움은 영화의 활력을 잔잔한 불꽃처럼 일으킨다.&nbsp;영.......]]></description>
							<pubDate>Mon Jan 11 10:42:18 KST 2010</pubDate>
							<tag><![CDATA[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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